경영진 메시지 Print

회장 오오사토 요우키치

프로필

  • 1946년8월22일 생

  • 1978년10월

    주식회사 아뮤즈 설립, 대표이사 사장

  • 1981년11월

    대표이사 회장, 주식회사 아뮤즈

  • 2008년6월

    상담역명예회장, 주식회사 아뮤즈

  • 2009년6월

    최고고문, 주식회사 아뮤즈

  • 2011년6월

    현재 대표이사 회장, 주식회사 아뮤즈

  • 2013년5월

    대표이사 회장, 주식 회사 라이브 뷰잉 재팬

  • 2014년7월

    대표이사 회장, 주식회사 아뮤즈퀘스트

  • 2016년5월

    대표이사 고문, 주식 회사 라이브 뷰잉 재팬

  • 2016년5월

    대표이사 회장 겸 사장, 주식회사 아뮤즈퀘스트

  • 2017년6월

    대표이사 회장 주식회사 아뮤즈퀘스트

더 매력적인 일본을 향해 ― 문화를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항상 아뮤즈 그룹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년에 연간 1000만 명을 돌파한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 약 3000만 명에 달했으며, 그야말로 ‘인바운드’가 일본 경제에 큰 영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대는 ‘물건을 소비하는 것’에서 ‘즐길 거리를 소비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일본에서 ‘즐길 거리를 소비하는 것’에 크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신사와 절, 일식이나 온천 등을 제외하면 매력적인 ‘즐길 거리’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요? 게다가 해외 정보나 티켓 입수 같은 인프라도 아직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인바운드가 몰리는 시기에 앞서 2015년에 ‘도쿄 원피스 타워’를 오픈했습니다. 해외에서도 대단히 인기가 많은 애니메이션 콘텐츠인 〈ONE PIECE〉를 테마로 한 대형 상설 테마파크로 어트랙션, 라이브쇼, 영상 극장, 레스토랑, 오리지널 한정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매장 등을 도쿄의 상징인 도쿄 타워에 오픈했으며, 지난해에는 방문객의 약 30%가 외국인 관광객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더 매력적인 관광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자사 또는 하나의 콘텐츠만으로 인바운드를 대응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이제는 국가와 지방 행정, 타사와 협력하여 일본의 문화 집결지를 형성하고, 언제 방문해도 즐길 수 있는 장기적인 ‘즐길 거리’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명 ‘즐길 거리를 소비하는 것’이라는 시점에서 봐도 일본의 문화 자체를 브랜딩해야 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아뮤즈는 창립 이후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양질의 엔터테인먼트를 생산하여, 많은 분들께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즐길 거리’를 만끽하는 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오랜 경험을 살려 ‘일본’의 문화 전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문화를 창조하고, 문화를 전달’하는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매진해 나갈 아뮤즈에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6월

대표이사 사장 집행 임원 하타나카 타츠로

프로필

  • 1957년11월3일 생

  • 1978년10월

    주식회사 아뮤즈 입사

  • 1999년6월

    집행 임원, 주식회사 아뮤즈

  • 2001년6월

    상무 이사, 주식회사 아뮤즈

  • 2004년12월

    이사 부사장, 주식회사 아뮤즈

  • 2007년6월

    현재 대표이사 사장, 주식회사 아뮤즈

  • 2014년5월

    현재 President, Amuse Group USA, Inc.

  • 2014년7월

    대표이사 사장, 주식회사Amusequest

  • 2015년11월

    현재 Président, AMUSE FRANCE S.A.S.

  • 2017년6월

    대표이사 사장 집행 임원,주식회사 아뮤즈

새로운 글로벌 시대를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우선, 항상 아뮤즈 그룹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78년 창업자인 오사토가 중심이 되어 소수의 인원으로 출발했던 아뮤즈가 현재는 사원 및 아티스트가 각각 400명에 달하고, 해외에도 거점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는 점에서 감회와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희를 둘러싼 환경은 큰 변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아뮤즈 비즈니스의 근본은 아티스트입니다.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작품을 통해 여러분께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저희의 사명감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양해지고, 작품을 전달하는 방법과 받아들이는 분들의 가치관이 급변하면서 시대를 반걸음앞서 나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제가 미국 현지 법인 Amuse Group USA와 시작한 ‘J-CREATION’이라는 프로젝트는 일본의 훌륭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할리우드의 메이저 스튜디오와 TV네트워크, 제작 회사 등에 소개하여, 해외 비즈니스와 매칭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일 년에 한 번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이벤트에는 미일 양국에서 많은 분들이 참가하며, 이를 통해 일본 원작을 바탕으로 영화화하는 기획도 나오는 등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뮤즈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관문이 되어, 자사뿐만 아니라 일본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할수 있다는 것은 매우 뜻깊고 새로운 시도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기념비적인 2020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이라는 국가 자체에 흥미를 갖고 관광을 오는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가 바로 아뮤즈 그룹의 향후 방향성을 보여줄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눈앞을 내다보면서도 아뮤즈로서 항상 힘차고 과감하게 도전해 나갈 예정이오니, 꼭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저희가 배출하는 아티스트나 각종 콘텐츠가 여러분의 삶에 활력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6월